
Kim Da Mi та Shin Ye Eun у новій дорамі JTBC "A Hundred Memories"
김다미X신예은 JTBC 새 드라마 ‘백 개의 추억’ ✨
K-드라마 팬 여러분, 설렘 가득한 우정과 첫사랑 이야기에 빠져볼 준비 되셨나요?! JTBC 새 드라마 ‘백 개의 추억’에서 김다미와 신예은의 환상적인 조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! 💖
100번 버스에서 시작된 우정 이야기 🚌
1980년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‘백 개의 추억’. 고영례 역의 김다미와 서종희 역의 신예은은 100번 버스에서 만나는 두 명의 젊은 버스 안내원입니다. 종희는 영례가 버스에 타지 못하는 것을 보고 자신의 스카프로 버스를 멈추는 용감한 행동을 하는데요! 이 사건이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의 시작을 알립니다. 🥰
두 배우의 엄청난 케미가 벌써부터 기대되는 첫 장면! 따스함과 서로를 지지하는 두 사람의 관계가 드라마의 주요 줄거리를 이끌어갈 예정입니다. 특히 영례가 버스비를 내려고 하자 종희가 건넨 “나중에 줘도 돼”라는 대사는 이미 레전드 명대사로 등극했죠! 😉
우정의 시험대와 첫사랑의 설렘 ❤️🔥
하지만 쉬운 길만 펼쳐지는 것은 아닙니다. 왕따, 기숙사 생활의 어려움 등 극복해야 할 난관들이 두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죠.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첫사랑의 등장! 한재필(허남준 분)의 등장으로 드라마는 더욱 흥미진진하고 로맨틱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입니다. 🤔
드디어 방영 시작! 🗓️
JTBC와 Viki에서 9월 13일 저녁 10시 40분(한국 시간)에 ‘백 개의 추억’이 첫 방송됩니다. 80년대 감성으로 가득한, 가슴 따뜻한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놓치지 마세요! 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