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Seoul International Drama Awards 2025: оголошено номінантів
2025 서울드라마어워즈(SDA): 후보 발표! 🎉
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원회가 2025년에 개최되는 제20회 시상식 후보작을 공식 발표했습니다! 올해는 전 세계 24개의 TV 프로그램과 32명의 인물이 영예로운 상을 놓고 경쟁을 펼칩니다. 50개국 및 지역에서 접수된 276편이 넘는 작품들 중 국제 심사위원단이 최고 중의 최고를 선정했습니다. 🤩
월드클래스 스타 후보들
개인 부문 후보에는 세계적인 영화 및 TV 스타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! ‘최우수 감독상’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(<아수라>), 빌레 아우구스트 감독(<몬테크리스토 백작>), 김원석 감독(<인생이 귤을 준다면>), 필립 바란티니 감독(<청춘>), 그리고 신예 이진아 감독(<나의 외로운 누나>) 등이 후보로 지명되었습니다. ‘최우수 작가상’에는 댄 에릭슨(<세버런스 시즌2>), 휴 수(<파친코 시즌2>), 그리고 2022 SDA 수상자인 스티븐 그레이엄이 후보에 올랐습니다. ✨
드라마 <인생이 귤을 준다면> 사진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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